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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로러스 펜싱 클럽 수석코치 이천웅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이천웅 은메달리스트 인터뷰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시   2014-10-02 16:23 (조회수:3803 ,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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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 - 로러스 펜싱 클럽 수석코치 이천웅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이천웅 은메달리스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경기 중 최고의 경기로 꼽히고 있는 남자 플러레 4강 전 주)로러스엔터프라이즈 소속 국민 다람쥐허준 선수 대 일본 오타 유키 선수와의 경기에서 허준 선수가 한 포인트 차의 극적인 승리를 그 누구보다 기뻐하던 남자가 있었다.
바로 8년 전, 도하 아시안 게임 남자 플러레 결승에서 오타 유키 선수에게 패하고 은메달을 획득한 로러스 펜싱 클럽 이천웅 수석코치였다.
Perhaps there was one person who was most satisfied when Jun Heo defeated Yuki Ota in the Men’s Foil Individual semi-final match at the 2014 Incheon Asian Games. His name is Cheon Woong Lee, who won a Silver Medal after he was defeated by Ota in the finals of the 2006 Doha Asian Games.

도하 올림픽 16강 전에서, 카타르에 후세인 아미르와 부딪쳐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습니다. 부상을 참고 시합에 임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4강에서 당시 세계 최고 펜싱스타 레이싱 선수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를 만났고 그 게임에서 온 힘을 쏟아 부어 13 대 12 1점 차이로 어렵게 승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승상대가 오타 유키라는 것을 이미 알았기에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 동안 독일에서 오랫동안 같이 훈련을 하였고, 경기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정말 자신이 있었습니다. 초반에 5대 0으로 리드를 잡았고 금메달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내 몸은 한 걸음 떼기는커녕 가만히 서 있는 것 조차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저기 눈앞에 금메달은 아른거리는데 상대의 칼 끝이 쉴 새 없이 온 몸 곳곳을 찔러왔고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무방비상태로 결국 쓰러졌습니다. 한 번 쓰러졌다 가까스로 몸을 일으켰지만 두 번째 또 쓰러지고 말았고 그걸로 승부는 끝났습니다. 16강전에서의 부상과 근육경련으로 인해 제대로 된 시합을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하여 너무 속상하였지만, 그것 또한 실력이라고 생각 했고,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I injured my right leg in the Round of 16 but fortunately still qualified for the final match. I thought I could defeat Ota because I actually trained and competed with him for a while in Germany. I was winning 5-0 in the final match but then it became difficult to even stand. I couldn't even defend myself when he attacked. Finally I was in so much pain that I just fell down. The match ended when I fell for the second time. It was very disappointing I was not at full strength, but I greatly appreciated those who supported me and cheered for me until the end.

허준 선수 경기를 보고 남다른 기분을 느꼈을 것 같은데?
How did you feel after watching Jun Heo’s match?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이 벌써 8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지금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고, 저희 제자들과 우리 소속팀인 허준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로러스엔터프라이즈 정규영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준 선수가 꼭 저의 복수를 해주길 바랬습니다. 4강 경기인 허준 선수와 오타 유키 선수의 경기는 정말 소름 끼칠 정도로 박빙이었고 보란 듯이 우리 허준 선수가 저의 복수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결승에 오른 허준 선수가 시합 도중 쓰러진 모습을 보고 2006년 당시 제 모습이 생각 났습니다. 일어나라고 버티라고 꼭 이겨내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 소리 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그 상황을 잘 알기에 허준 선수가 꼭 극복해주길 바랬습니다. 다시 일어 섰을 때 허준 선수의 눈빛을 봤는데 포기 하지 않은 절실한 눈빛에서 시합결과와 상관없이 이 경기는 허준 선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은메달을 따긴 했지만, 앞으로 허준 선수가 더 멋진 선수로 성장 할 것이라는 걸 보여준 멋진 경기였습니다. 불리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고 금메달 보다 값진 은메달을 딴 허준 선수의 투혼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준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서기를 뒤에서 응원 할께! 국민 다람쥐 허준 파이팅! "
It had been 8 years since the 2006 Doha Asian Games. As a fencing coach at the Lourus Fencing Club I really hoped that Jun Heo (Lourus semi-pro fencer) would get revenge. Of course, I was so pleased when he defeated him in the semi-finals. Even though he lost in the finals, I believe that his performance gave hope to the youth of Korea. I hope that Jun Heo’s positive attitude as a Silver Medalist will provide further inspiration to others.

현재, 이천웅 선수는 로러스 펜싱클럽 수석 코치로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또 다른 아름다운 결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Cheon Woong Lee, a head coach of Lourus Fencing Club, is focusing on training young fencers. We hope that his fencers will achieve greater accomplishme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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